오늘 계양전기 주가는 유상증자 추진 발표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목적으로 공시되었으나 시장에서는 발행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 우려를 더 크게 받아들였습니다. 오전 9시 장 시작과 동시에 전일 대비 하락한 금액으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 11시를 넘어서며 낙폭을 키워갔습니다. 오후 1시 10분경에는 장중 최저점인 465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오후반 장세에서 다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하락세를 되돌리지 못하고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 수급 측면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관찰되었습니다. 유상증자 공시 이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