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5월 26일 장중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날 종가는 13860원으로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6퍼센트 이상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1480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중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14000원선이 무너졌고 오후 들어서는 13600원대까지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거래량 역시 평소보다 증가하면서 단기 차익 실현과 경계 매물이 동시에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급격한 하락이 시작됐다. 오전 10시 전후에는 기관의 방어성 매수도 일부 유입됐지만 낙폭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후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시장 전체 소비주 약세 분위기와 맞물리며 종가까지 약한 흐름이 이어졌다..